매주 주말이면 무학산을 올라간다. 산악회활동을 관두고 나서부터... 예전에서와 같이 매주 무학산을 오르고 있다. 산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으면 마음의 평화가 생긴다. 그래서..매주 오른다. 그리움은 항상 있지만.. 참고..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