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에 블로그는 너무 많은 노출이 되어 있고.. 내가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도 힘들어서.. 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가 없었다. 그래서.. 내 개인만을 위한 블로그를 개설하고.. 비밀번호도 걸고.. 혼자만 볼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. 그냥 이름도 삶의 수레바퀴 2020-05-14 시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