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문인사말......
2024. 3. 28. 13:16ㆍ누군가의 삶
지난 수요일, 우리는 어머니의 마지막 숨결을 함께 지켰드렸습니다.
그리고 그 다음 날, 금요일의 아침, 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날, 우리는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보내드렸습니다.
마지막 순간까지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건강과 행복을 바라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.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.
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'누군가의 삶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어머니에게...마지막 인사... (0) | 2024.04.05 |
---|---|
블로그 손질 (0) | 2022.02.09 |
암...입원 (0) | 2021.02.22 |
기상시간 변경.... (0) | 2020.06.30 |
개인사진... (0) | 2020.05.14 |